막 특별한 자극이 있는 건 아님
귀두 부분만 괴롭히는 게 있는데, 이게 느낌이 싫다가도 쉬면서 조금씩 자극 주니까 소중이가 참질 못함. 이런 자극은 취향 좀 탈듯
★ 자극 : 적당
다른 소프트 오나홀은 처음 샀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서 만지는 것만으로도 소중이가 서는데 이건 비주얼도 ㄹㅇ 한 몫함
그리고 그게 좀 오래 가는듯함. 볼 때마다 꼴려서 문제
★ 비주얼 : 만점
소프트 재질이라 씻기면 끈적거림이 없진 않은데 하고 날 때마다 파우더 적당히 발라주면 뽀송뽀송하게 잘 유지될 거 같음(아직 2일차)
★ 재질 : 적당
냄새도 그리 역하진 않았다
★ 냄새 : 별로 안 남
입구가 커서 물기 제거가 초간단은 아님. 스틱만 넣는다고 다 마르질 않더라고. 그래서 스틱에 키친타올 1장 돌돌 감싸서 집어넣고, 입 주위에 키친타올 1장 우겨넣어주면 됨.
★ 건조 : 키친타올 최소 2장은 써야 된다
댓글목록
작성자 chanwoopark
작성일 2023-01-16
평점